바이럴 마케팅이란

인터넷이 대중화 되면서 블로그, 소셜미디어를 포함한 디지털 채널들을 활용, 그 어느 때보다 네트워크를 통해 브랜드가 잠재고객들에게 도달하는 것이 쉬워졌습니다. 바이럴 마케팅이란, 바이러스 (Virus)의 형용사 형인 Viral (감염시키는, 전이시키는) 에서 유래된 마케팅 방법으로 구전 (Word of Mouth), 버즈 (Buzz) 마케팅 등으로도 불리며 사용자들의 입과 입으로 자연스러운 확산을 목적으로 합니다. 바이럴 확산의 효과는 빠른 속도로 네트워크로 퍼져서 공유되므로 빠르게 감염되는 바이러스에 비유 되기도 합니다.

바이럴마케팅의 특징은 페이스북, 블로그 등의 SNS를 통해 브랜드의 소문이나 사례 등을 소문 형태로 온라인에 유통시키고, 자연스럽게 회사 홍보가 가능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페이스북, 블로그, SNS 등의 채널을 통한 기업 마케팅의 노출에서 콘텐츠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바이럴 마케팅은 블로그, 카페, SNS, 유튜브, 리뷰 사이트 등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활용해 사용자의 체험・리뷰 형태의 컨텐츠로 구성됩니다. 기업의 일방적 메시지가 아닌 잠재고객들 간 공유되는 것을 가정하기 때문에 광고보다 신뢰도가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그리고 바이럴이 되기 시작하면 공유되는 속도도 빨라져 저비용・고효율의 마케팅 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이럴 마케팅은 위에서 이야기한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약점과 부작용도 존재합니다.

메시지의 왜곡의 발생 가능성

바이럴 컨텐츠의 특성 상 전달자 (작성자)의 주관적 의견이 개입되기 때문에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했던 의도와는 다르게 메시지가 왜곡될 수 있는 점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저비용으로 확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마케팅 방법이지만 메시지의 왜곡이라는 위험부담이 있으며 집행 이후 정정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정확한 효과측정의 어려움

바이럴 마케팅은 블로거나 체험단에 자사 제품을 제공, 사용자가 작성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컨텐츠는 외부 채널에 남게 됩니다. 채널을 자사가 보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세부적인 효과 측정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의 임프레션과 리치는 얼마인가? 해당 컨텐츠로부터 유입된 세션 수는 얼마인가? 해당 컨텐츠가 컨버전에 얼마나 기여했는가? 등의 마케팅 효과측정이 어렵습니다.